린버크를 먹는데 아토피 가려움이 지속되는 이유


린버크가 효과적이지 않은 경우는...
피부장벽 회복과정
우리의 피부는 보습제를 바른다고 수분을 공급받고 재생되지 않습니다.
보습제는 피부에서 수분이 날라가지 않도록 '마개역할(lock)'을 하는 것이고,
피부는 피하지방 아래의 혈관을 통해서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받아 재생됩니다.
즉, 우리가 먹고 마시는 과정을 통해 피부는 재생이 이루어지는 것이죠.


1 ) 때문에 면역물질(염증반응을 일으키는 면역반응) 을 차단하는 것만으로는 건강한 피부장벽으로 회복시키기 힘이 들며,
2) 만성으로 진행된 아토피피부염일수록 초기에는 IL-4,13,31 과 같은 아토피반응에 핵심적인 면역물질의 분비로 인해 발생되었을지라도 => 만성으로 진행될수록,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움직이는 '면역체계'의 어느 부분에 문제가 더 생겼는지 판단하기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린버크의 '선택적 면역물질 억제'만으로는 가려움, 열감, 건조감 등이 해결되지 않는 것이지요.
면역억제제를 써도 아토피 증상이 지속된다면
우리의 면역체계는 매우 복잡다단합니다.
초기에는 1번 톱니바퀴에서만 문제가 생겼다고 해도, 오랫동안 면역체계의 과도한 염증물질 분비가 지속된 상태라면 그 이후의 연쇄적으로 맞물려돌아가는 톱니바퀴에도 분명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오래된 아토피피부염이라면 더더욱 몸 전체를 연계해서 현재 내 몸의 문제와 면역체계를 연결지어 해결방향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면역체계에 문제가 생겨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들이 과다하게 분비되고 있는 상황은 분명 ' 내 몸의 조절능력의 저하'로 인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내 몸의 조절능력이 저하되어 있는지, 개인별로 특수한 조건을 찾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의 첫 과정입니다.
면역억제제나 스테로이드처럼 화살을 쏘아서 과녁 한군데를 맞추는 표적치료가 아니라,
현재 조금씩 어긋나 있는 내 몸의 균형을 바로잡아주는 '종합적 진단과 치료'가 만성 아토피피부염에는 보다 효과적일 수 있는 것이지요.
몸의 건강레벨에 영향을 주는 6가지 지표(수면,식욕,소화,배변,땀, 한열민감도 등) 중에서 균형이 어긋나있는 부분을 다시 정상범주로 회복시켜 균형을 잡아주는 치료가 바로 우리의 복잡한 면역체계를 균형잡게 해주는 방법인 것이지요.

어느 한쪽 방향으로 기울어져 있는 육각형 모양의 몸의 축이, 6대지표를 개선시키면 무게중심이 잘 맞는 정육각형으로 균형잡게 됩니다.
좌측처럼 몸의 건강상태에 영향을 주는 6대 지표(수면,식욕,소화,배변,땀,한열민감도 등) 중에서
균형이 어긋나 있는 부분을 => 오른쪽처럼 균형을 잡아주는 치료가 한의학적 치료의 장점입니다.
즉, 몸의 건강밸런스를 잡아주어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치료하면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는 면역체계가 마치 톱니바퀴가 서로 맞추어 돌아가듯, 제자리를 찾게되는 것입니다.
아토피피부염, 과민하게 반응하는 면역체계의 문제는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로 현재 증상만 억제해서는 재발반복을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내 몸 안을 살펴보고, 피부의 면역체계를 어떻게 도울 것인지에 대한 개인별 진단이 먼저 이루어져야 해결의 방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수년간 재발반복된 아토피증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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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박사&전문의로서 진료보고 있는 원장인 저와 직접 연결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