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순염이 재발하는 이유는? 입술 아토피, 박탈성 구순염 치료
"입주변이 가렵고 진물이 나요"
"입술이 건조하고 따끔거리는데 프로토픽을 발라도 다시 생겨요"
"입술이라 스테로이드 연고를 계속 사용하는 것이 걱정됩니다"
구순염은 입술이나 입술 주변이 건조하고, 가렵고 따끔거리며, 심한 경우 진물, 갈라짐까지 나타나는 '만성피부염'입니다.
특히 입술과 입 주변은 눈에 잘 띄는 얼굴 부위이기 때문에 환자분들이 느끼는 스트레스는 매우 심합니다.
구순염은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경우 함께 생기기도 하고, 구순염 단독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반복되는 구순염을 치료하려면 먼저 단순포진(헤르페스)와 구분하고, 접촉성 피부염 등 외부자극으로 인한 것은 아닌지 증상의 양상과
소아아토피 기왕력, 현재 사용 중인 제품과 동반되어 나타나는 피부증상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순염은 왜 자꾸 반복될까요?
접촉성피부염이나 헤르페스가 아닌 구순염은 아토피피부염의 국소적 형태로 발생하는 '만성 피부염'입니다.
성인형 아토피는 특히 얼굴부위에서 증상이 발생하는데, 이때 첫 시작 부위가 입술, 입주변 일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 팔내측 등 다른 부위까지
아토피피부염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는 소아아토피 기왕력이 없거나, 현재 아토피피부염 증상이 다른 부위에 없이 구순염 단독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더윤한의원에 내원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6개월, 1년이상 프로토픽, 또는 스테로이드를 경구복용하며 증상조절을 하다가 프로토픽이나 스테로이드를
중단하면 증상이 재발반복되어 내원하시게 됩니다.
이렇게 만성 재발반복된 구순염은 1.수면패턴의 변화 2.불면증과 같이 수면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 오래 지속된 경우, 3.극심한 스트레스 등과 같이
생활환경의 변화가 1년이상 유지된 경우에 발생하는 것을 내원환자 70-80%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프로토픽이나 스테로이드를 사용했을 때는 일시적으로 염증회복이 되지만,
수면부족, 스트레스로 인한 교감신경 과항진 상태가 지속적이면 결국 염증상태는 다시 반복되게 되지요.
박탈성 구순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입술의 각질이 반복적으로 두껍게 생기고 벗겨지며, 다시 각질이 생기는 과정이 반복되는 경우 박탈성 구순염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각질을 제거하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으며, 입술을 뜯거나 각질을 밀어내면 일시적으로 깨끗해지지만 다시 각질, 진물은 반복됩니다.
입술의 각질을 제거하는 것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으며, 왜 입술의 염증이 반복되고, 각질이 자꾸만 생기는지 원인을 찾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박탈성 구순염 또한 그 원인을 '만성 염증의 반복'에서 찾아야 합니다.
구순염 한의원에서 치료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프로토픽이나 스테로이드를 사용할때는 좋아지다가, 중단하면 재발 반복되는 구순염은 '만성염증'이 지속적으로 생기는 원인을 몸 내부에서 체계적으로 찾아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더윤한의원에서는 구순염을 성인형 아토피의 국소적 형태로 진단하고 치료를 합니다.
결국 수면패턴을 정상화하고, 스트레스로 인해 과항진된 교감신경을 완화시켜 교감신경-부교감신경의 균형을 잡는 것이 이러한 '만성염증'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더윤한의원에서는 구순염을 치료할때 모든 구순염을 동일한 방식으로 치료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입술의 염증정도와, 그동안 받았던 프로토픽, 스테로이드를 확인하고, 아토피피부염이 동반되어 있는지, 증상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생활습관이나 수면패턴 등 염증발생을 자극하는 요인이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더윤한의원에서는 구순염 자체의 피부증상 뿐 아니라, 수면, 식욕-소화,배변,땀,한열민감도,배뇨 등 건강레벨을 체크하는 6대지표를 확인하여 치료방향을 결정합니다.
한약처방 또한 이러한 개인의 건강레벨에 맞추어 처방하며, 피부장벽 회복을 돕는 윤기고 연고를 처방하여 피부장벽 관리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합니다.

한약을 먹을 때만 좋아지고 끊으면 다시 생기는 것 아닌가요?
구순염이나 아토피피부염이 오래된 환자분들이 많이 걱정하시는 부분입니다.
더윤한의원의 한약과 윤기고 치료는 현재 구순염을 악화시키는 개인별 핵심원인을 파악하고 , 이를 교정하여 '만성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때문에
재발을 줄이는 치료가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