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화폐상습진/학생] 점점 번지는 화폐상습진 나을수있을까요?

올해 초부터 발등부터 시작한 가려움, 발진이 점점 번지면서 손등, 발목, 팔꿈치까지 확대되기 시작하여 더윤한의원에 내원하신 분입니다.
평소 피부가 많이 건조하고, 가을 겨울 환절기에는 종아리나 허벅지 내측 등이 자주 가려워지곤 했었습니다.

평소 소화가 잘 안되고, 컨디션이 안좋으면 설사를 자주하는 패턴증상이 있었는데, 최근부터는 속쓰림이 하루종일 지속되었습니다.
추위도 매우 민감하고, 월경통도 심하셨지요.
이렇게 소화기관이 약한 경우는, 건조한 피부장벽을 회복시키는 치료도 필요하지만, 반드시 소화기능을 호전시켜야 건강한 피부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이 분께는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재생을 도우며, 동시에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 소화기관의 연동운동을 돕고, 몸 내부를 따뜻하게 순환시키는 처방을 하였습니다.
피부도 호전되었지만, 무엇보다 속쓰림도 없어지고, 소화도 편해지고, 배변도 규칙적으로 좋아지셨습니다.

자꾸만 번지는 화폐상습진,
내 몸의 면역기능에 영향을 주는 '패턴증상'을 진단하고 이를 호전시키면 분명 효과적으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